개인적으로 너무 욕심났던 라피스 라즐리 원석의 빈티지 리얼 925 실버링이에요.

고대시대때 사용했을것 같은 유니크하고 엔틱한 디자인의 아이템으로 라피스의 금색가루가 엔틱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전면에는 미드나잇 블루 컬러로 살짝 톤 다운된 청색으로 보면 되고요. 라피스 원석 사이드에는 터키석으로 셋팅되어 있어요.

라피스 원석은 12월의 탄생석이기도 하며, 고대부터 지혜와 행운, 사랑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있었대요.

왕과 성직자들에게 귀하게 여겨져온 신비한 돌이라고 전해져 있어요.

고대 이집트에서는 파라오의 돌이라 불리며 여러곳에 쓰였고, 황금과 같은 가치로 값비싼 보석보다도 귀하게 여겨졌다 하네요.

지구를 축소해놓은 듯한 라피스를 중심으로 디테일이 너무 좋으며, 링 안쪽에도 멋지게 조각되어 있어요. 보기 힘든 아이템입니다.

세월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모습이 더욱 빈티지한 무드를 느끼게 해주네요. 물론 도금도 가능하답니다.

라피스 원석은 선물로 받았을때 효능이 크다고 해서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가 높은 원석이에요.

남자분들은 사이즈조절 안하셔도 될것같구요.

다소 여성분들은 사이즈가 클수 있어요, 사이즈 수선 가능해요.

유니크한 아이템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소장가치 100% 라고 생각해요.

수량이 하나뿐이여서 더욱 값어치 있다고 생각됩니다.

세월감을 제외한 자연스럽게 에이징된 컨디션 유지중이랍니다.

마지막 상세사진이 실제색상과 가장 흡사해요.

반지호수 18호

라피스 스톤 전체길이 1.8 cm x  2.4 cm